BLUES SUSPENCE
HAVE GOT ONLY FIFTY NINE SECONDS LEFT

PEN OF MISS KAKUTANI

잘 지내시는지

예전처럼 격렬하게 슬퍼하지는 않아도, 그래 어느 드라마에서 말하듯 마치 파도처럼 마음이 일렁이는 때가 있어요. 오늘은 어제보다 덜 괴로워야지 다짐해도 안 될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조용히 지냅니다. 우리 서로에게 건넨 약속들 말예요 세어보면 꼭 쉰 개는 될 텐데 혹시 기억하는지. 마흔아홉 가지 모두 잊더라도 마지막 한 개만 지켜준다면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할 것 같은데..
by mannoc | 2009/06/26 03:51 | 블루즈 서스펜스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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