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UES SUSPENCE
HAVE GOT ONLY FIFTY NINE SECONDS LEFT

PEN OF MISS KAKUTANI

SERIOUSLY EASY GOING

말리부 포장지에 붙었던 글귀다. 재작년 바에서 일할 때 본 것인데 보고나서 참 기가 막히고 웃겨가지고 엄청 웃었던 생각이 난다. 시리어슬리 이지고잉이라니. 곱씹어 볼수록 일본 소년 만화의 히어로들이 떠오른다. 첨 봤을 땐 동생1 생각했듬. 생긴 건 순정만화 남주인데 하는 짓이 소년 코믹물인 그따위 자식. 지금은 군바리인.. 여튼 뭐 저렇게 살아서 인생 잘 풀리기만 한다면 이 얼마나 훌륭한 모토인가! 겁은 없는데 쓸데없이 의심만 많아 짧은 길도 되돌아가는 나란 인간에게 귀감이 되리라 고개 끄덕이며 옮겨 적은 지 일 년 반이 지났다.
by mannoc | 2009/06/16 01:50 | 블루즈 서스펜스 | 트랙백 | 덧글(6)
트랙백 주소 : http://commeci.egloos.com/tb/2347583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mannoc at 2009/06/16 02:21
임시저장에서 발효되고 있기에 별로 덧붙일 것도 없는데 꺼내어본다.
Commented at 2009/06/19 00:18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9/06/19 00:19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9/06/22 15:43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mannoc at 2009/06/23 11:37
으잉! 나두나두 ㅠㅠㅠ
Commented by mannoc at 2009/06/23 11:38
♥_♥

:         :

:

비공개 덧글






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









skin by 이글루스